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일본은 '메이지 유신'을 통해서 근대화를 이루었다.

물고기가 있는 어항에 얼음을 넣으면 물고기가 기절을 한다.

우리나라에서 천주교를 수용한것은 학문 연구를 위해서였다.

남북한은 각기 다른국가의 자격으로 유엔에 가입했다.

바늘로 사람의 등을 찌르면 몆 개인지 잘 모른다.

식초로 머리를 감으면 머릿결이 좋아진다.

SPC란 자산 유동화전문회사를 말한다.

묽은 염산, 묽은 황산은 리트머스 종이에 떨어뜨려 실험하였을 때 푸르게 변한다.

`가재는 게 편이다`는 속담은 됨됨이나 형편이 비슷한 것끼리 어울리게 되어 서로 사정을 보아준다는 뜻이다.

브라질에서 손으로 (O)k사인을 보내면 안된다.

주민등록 등본, 등기부 등본 이라 할 때 등본이란 원본의 일부를 베껴 쓴 것을 가리킨다.

"불면 꺼질까 쥐면 터질까" 라는 속담은 어떤 일 때문에 노심초사 걱정함을 비유한 말이다.

표백소독액을 페놀프탈레인용액에 넣으면 색깔이 변하지 않는다.

닥터봉은 봉준호 감독의 작품이다.

신기루은 사막에만 있다.

관계 대명사에서 사람이 선행사로 올 때 목적격으로 Which를 쓴다.

우엉의 껍질을 벗기면 갈색이다.

2004시즌 프로야구단 LG의 연고지는 서울이다.

이순신 장군이 마지막으로 싸운 전투는 노량해전이다.

"스파이더, 슈퍼, 포스트, 배트"의 뒤에 공통적으로 올 수 있는 말은 '콩'이다.

안네의 일기는 안네 프랑크가 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