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끼는 연인끼리 자기전에 하는 말이다.

손톱에는 뿌리가 있다.

고구려의 시대 황조가는 유리왕이 불렀다.

스카이콩콩은 용수철로 만든 것이다.

지렁이는 기문 호흡을한다.

광고의 문안을 작성하는 사람을 `카피라이터`라 한다.

애벌레는 '변태'를 한다.

변비해결에는 율무차가 효과가 좋다.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 중 '노태우'가 있다.

나탈리 포트만의 데뷔작은 <스타워즈>이다.

경기변동에 가장 민감한 지수는 주가지수이다.

심포니는 "교향곡"으로 번역할 수 있다.

하이든은 바로크 음악가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밤중에 자주 공동묘지를 간 이유는 공동묘지의 설계를 위해서이다.

거미는 원래 수중생활을 했었다.

`풍채가 있는 키`를 말하는 <허우대>는 표준어이다.

은어는 외국어를 말한다.

몽유도원도는 안견의 그림이다.

바이올리니스트 바딤 레핀은 10대의 나이로 89년 퀸 엘리자베스 콩쿨의 우승을 차지하였다.

세종은 정간보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