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설은 영원히 녹지 않는다.

월경 주기법을 이용해 생리기간 중 성관계를 해도 임신이 된다.

오펜바흐는 <헨젤과 그레텔>을 비롯하여 유쾌하고 대중적인 오페라들을 많이 작곡하였다.

`와각지쟁(蝸角之爭)`은 달팽이 뿔 위에서의 싸움이란 뜻으로, 사소한 일로 벌이는 다툼을 말한다.

고릴라는 보기와는 달리 온순한 성격이다.

혈압이 높은 사람도 인삼주를 마셔도 된다.

감자칩은 수분이 많은 음식이다.

금시초문(今時初聞)이란 항간에 떠돌아 다니는 이야기를 뜻하는 말이다.

쿠르트 마주어는 71년부터 라히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를 이끌어온 거장 지휘자이다.

클라란스의 영어 정식 표기에는 알파벳 A가 포함된다.

할미꽃에는 독이 들어있다.

CSI의 길그리썸(윌리엄페터슨)은 여덟번째 시즌을 끝으로 CSI를 떠났다.

무령왕릉은 고구려의 문화재다.

'후덥지근하다'는 바른 말이다.

카트라이더에서 배찌 캐릭터는 루찌이다.

조선 영조 때의 가인 김천택이 고려 말엽부터 당시까지의 여러 사람의 시조를 모아 1728년에 엮은 고시조집은 `악학궤범`이다.

인구의 고령화는 인구 문제를 야기하였다.

겉과 속이 다른 것을 표리부동(表裏不同)이라 한다.

전통약재시장으로 유명한 약령시는 대구에 있다.

이순신장군의 한산대첩은 세계 4대 해전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