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초적 본능>의 감독은 스티븐 스필버그이다.
운전사와 운전수 중 표준어는 운전수이다.
개미는 63빌딩에서 떨어져도 <<안죽는다>>.
북한말로 얼음보숭이는 우리 표준말로 얼음덩어리이다.
장보고는 당나라에서 장군이 였다.
`심기일전(心機一轉)`이란 마음에 기를 모아 한가지일에 몰두함을 뜻하는 말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란 책의 작가는 루이스 캐럴이다.
앉다는 'SIT UP' 이다.
우리나라에서 군대에 입대하여 훈련을 마친 후 처음 받는 계급은 일등병이다.
일명 나비넥타이로 불리는 것은 보타이다.
모짜르트는 피아노를 연주할 줄 몰랐다.
전지를 냉동실에 보관하면 오래 쓸수 있다.
흔히 말하는 T 존은 이마와 코 부분을 한 번에 지칭하는 단어다.
"갓, 보쌈, 나박, 총각"에서 떠오르는 말은 '김치'이다.
대통령으로 출마하려면 나이에 상관없다.
`강태공의 곧은 낚시질`이라는 속담은 큰 생각을 가지고 기회가 오기를 기다리며 하는 일없이 나날을 보낸다는 뜻이다.
한국 보디빌딩 대회의 1위 우승자를 일컬어 `미스터 코리아`라고 한다.
서태후는 서쪽에 살아서 서태후라 불리었다.
악어는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 중에 하나이다.
디자이너가 자신의 옷을 입히기에 가장 이상적인 모델을 가리켜 베스트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