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우리나라에서 군대에 입대하여 훈련을 마친 후 처음 받는 계급은 일등병이다.

국무회의의 의장은 국무총리이다.

`장님 코끼리 말하듯 한다`는 말은 무엇을 했는데도 겉으로는 도무지 표가 나지 않을 때 이르는 말이다.

직지심체요절은 세계 최초의 금속 활자본으로 현재 프랑스 국립 도서관에 보관되어 있다.

겐조는 알파벳 G로 시작한다.

환경이나 어려운 이들을 도와주는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는 소비를 가리켜 착한소비라 한다.

15대 국회에서는 선거법 위반과 뇌물수수 등으로 국회의원직을 잃은 의원이 없다.

체조 종목 중 도마는 남녀 공통적으로 실시되는 경기이다.

공룡은 새끼를 먹을 때도 있다.

"봉사 제 닭 잡아먹는 격이다"는 속담은 소경이 닭잡아 먹기 어렵듯 매우 어려운 일에 처했음을 비유한 말이다.

재채기를 할 때 무조건 반사로 눈을 감는다.

피망은 북한말로 사자고추다.

전라북도,전라남도,경상북도,경상남도 이렇게 4개의 지역은 모두 붙어있다.

북두칠성은 큰곰자리라고도 불리고, 카시오페이아자리는 작은 곰자리라고도한다.

국가비상사태에 처하여 대통령이 긴급한 조치를 취하기 위하여 발하는 명령인 긴급명령은 헌법보다 높은 효력을 갖는다.

지구 는 하루에 한바퀴씩 돈다.

투수가 던진 공이 바운드되서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간 것은, `스트라이크(strike)`이다.

<친절한 금자씨>의 주인공은 박희진이다.

유성펜이 옷에 묻으면 물파스로 지울 수 있다.

We eat to live 에서 to 는 원인을 나타낸다.

"이박저박"은 전래동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