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은 주어부와 서술부로 나뉜다.

라이브클럽이 합법화 되었다.

최초의 월드컵 경기는 브라질에서 개최되었다.

엉덩이에도 보조게가 있다?

새로운 개척자라는 뜻의 `뉴프런티어 정신`은 미국의 닉슨 대통령의 캐치프레이즈였다.

옷벗는 칸`이라는 북한말은 탈의실을 뜻한다.

나이가 들면서 기억력이 떨어지는것은 머리가 나빠지는 것이다.

네티즌을 우리말로 고치면 '누리단' 이다.

천주교의 성지순례루트인[산티아고로 가는 길]의 종착지는 예루살렘이다.

WIPO란 세계경찰기구이다.

몸에 타이트하게 입는 팬츠는 배기팬츠다.

고려시대 국가 정책을 심의 결정하고, 국정 전반을 관장하였던 기구는 `중추원`이다.

나뭇잎은 광합성을 한다.

최초의 국한문 혼용으로 씌여진 기행문은 유길준의 <서유견문>이다.

밭에 심은 과일을 지키기 위해 세운 막을 `초가삼간`이라 한다.

<구운몽>의 작자인 김만중이 쓴 수필집으로 송강 정철의 가사 작품 격찬한 것은 `서포만필`이다.

동남아시아를 중동이라 부른다.

북극이 남극보다 춥다.

전신마취보다 국소마취가 무조건 안전하다.

염소는 낮과 밤에 눈동자 모양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