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다목적 실용위성의 이름은 '아리랑 1호'다.

fake의 우리말 표준 발음은 훼꾸이다.

조광윤이 세운 당나라는 960년 5대 10국의 혼란을 물리치고 세웠으며, 칼보다 붓을 더 받들어 나라가 매우 약했다.

광개토대왕비를 만든 왕은 광개토대왕이다.

최초의 월드컵 경기는 브라질에서 개최되었다.

세계의 위인 중에는 '졸라'라는 사람이 있다.

과일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찌지 않는다.

우리 나라 최초의여류 판소리 명창인은 진채선이다.

뇌의 단백질 이상으로 뇌에 구멍이 뚫려 사망하게 되는 병은 조류독감이다.

소화기는 불 속에서 폭발한다.

하이든 교향곡 100번의 표제는 <놀람>이다.

쇼케이스는 패션 모델들이 옷을 선보이는 곳이다.

티셔츠를 입은 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서는 안 된다.

빨리를 북한말로 하면 날래다.

텔레콤(탤래콤) 계수란 가계 지출에서 정보통신비가 차지하는 비중을 말한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12신이 아닌 사람은 헤파이스토스이다.

`산 사람 입에 거미줄 치랴`는 사람은 아무리 가난하여도 먹고 살 수는 있다는 말이다.

목성은 물에 둥둥 뜰 수 있다.

드라마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에 출연한 남자배우는 '소지섭'이다.

10월11일은 세종대왕님께서 훈민정음을 만든 것을 기념하는 한글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