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꼬치의 곶감 빼 먹듯`이란 속담은 한번 재미가 들면 끊기 힘들다는 뜻이다.

게스 광고에서 클라우디아 시퍼를 발굴한 사진작가는 엘렌 본언워스다.

우유는 뜨겁개 해서 먹는게 더 몸에 좋다.

빼빼로 데이는 11월 11일 이다.

`망건 쓰자 파장된다` 라는 속담은 너무 오래 준비하느라 때를 놓쳤을 경우를 비유한 말이다.

지레는 막대와 받침점을 이용하여 큰 힘을 낼 수 있는 기구이다.

물구나무나뭇잎일곱마디 라는 벌레는 나무에서 떨어지면 물구나무 서는 버릇이 있다.

`외삼촌 산소에 벌초하듯`이라는 말은 정성 없이 되는 대로 마구 함을 이르는 말이다.

천식 환자에게 운동은 오히려 해롭다.

시다바리의 뜻은 시어머니다.

핸드폰으로 전화중에 문자를 보내면 더 빠르게 보내진다.

잠자리의 애벌레를 '주채' 라고 부른다.

나와 나의 어머니의 자매의 자식은 나와 4촌간이다.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는 처음에는 바리톤 가수로 출발했었다.

모기에는 독이 있다.

요구르트는 유산균이 들어 있다.

바다의 고유어는 '아람' 이다.

WIPO란 세계지적재산권 기구이다.

일단 대도시에 취직한 시골출신자가 다시 출신지로 이동하는 형태의 노동력이동현상을 J턴 현상이라 한다.

조선 중종의 부인이자 명종의 어머니 인 이사람은, 인수왕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