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외삼촌 산소에 벌초하듯`이라는 말은 정성 없이 되는 대로 마구 함을 이르는 말이다.

고전주의 음악은 계몽주의 사상과 연관이 없다.

고구려 유민 대조영은 부여를 건국하였다.

오페라의 여자 주인공을 <프리마돈나>라 한다.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권상우가 학교옥상에서 들고 싸우는 무기는 장도리이다.

몽테크로스토 백작은 뒤마의 작품이다.

책 '안네의 일기'는 1942년부터 약 2년간 쓰여졌다.

한국판[링]에서 귀신역을 맡은 배우는 배두나이다.

`엉덩이에 뿔 났다`는 속담은 자신의 일을 제가 처리하지 못할 처지에 있는 사람이 가르침을 받지 않고, 빗나가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북한말로 라면은 꼬부랑냉면이다.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다"는 속담은 쉽고 좋은 기회나 형편도 이용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는 말이다.

발뒤꿈치 굳은살은 목욕한 직후에 제거하는 것이 좋다.

소설 <운수 좋은 날>의 작가는 현진건이다.

망설이기만 하고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것을 결초보은(結草報恩)이라 한다.

파산이란 가산을 날리는 것이다.

원숭이 엉덩이는 빨간색이다.

우리나라 지폐 만원짜리에는 한국은행이라는 단어가 30개 있다.

사람이 일생동안 먹는 소의양은 1마리이다.

이토 준지의 동명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로 신은경이 특별출연한 영화는 <토미에>이다.

야구에서 5회 이상의 공격이 끝난 후 악천후, 분쟁등으로 경기 속행이 어려워 주심이 경기를 중단하는 게임을 콜드게임이라 한다.

기호의 이론의 한 갈래로 의미를 전달하는 일체의 사물을 기호로 보는 문예 사조를 전체주의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