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감꼬치의 곶감 빼 먹듯`이란 속담은 한번 재미가 들면 끊기 힘들다는 뜻이다.

가변예치의무제도란 국내에 들어오는 투기자금의 일부를 한국은행이나 외국환평기금에 무이자로 1년간 예치하도록 의무화하는 것을 말한다.

소나무는 가을이 되면 낙엽이 진다.

부모에 대한 지극한 효성에 빗대 쓰는 고사성어 `반포지효(反哺之孝)'와 연관된 새는 기러기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에는 음악도 있다.

1951년에 제작된 영화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에서 말론 브란도의 상대배역으로 열연했던 여배우는 비비안 리이다.

근정전은 국보247호이다.

민무늬 토기는 구석기 시대의 토기가 아니다.

개미와 진드기는 서로 도움을 주면서 살아간다.

외환위기는 1997년 말에 맞았다.

삼국지에서 위연은 제갈량이 죽은 뒤 모반을 꾀한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는 속담은 소문은 부풀기마련이라는 뜻이다.

몸집이 작고 얄밉게 약빠른 사람을 일컫는 `깍쟁이`는 표준어이다.

더듬거리는 말솜씨를 능변이라 한다.

제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동맹국은 독일.오스트리아.일본이다.

토끼의 귀는 체온조절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동물의 구성 체계는[세포] ->[기관] ->[기관계] ->[개체] 순이다.

김현중은[울학교이티]에서 부잣집 아들이지만 싸움잘하는 문제아 오상훈역을 맡았다.

최후의만찬을 그린 이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다.

록시땅은 알파벳 R로 시작한다.

영화 '터미네이터3'는 우리나라에서 2004년 개봉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