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만리장성을 쌓아올리기 시작한 왕은 진시왕이다.

현미밥이 흰쌀밥보다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태어난 성질을 선천성이라 한다.

`자라 알 바라 보듯`이란 속담은 재물이나 자식을 딴 곳에 두고 밤낮으로 바라보고 생각한다는뜻이다.

전구를 만든 사람은 아인슈타인이다.

엘라호야라는 브랜드를 런칭한 패션모델은 장윤주다.

금슬(琴瑟)이란 거문고와 비파를 가리키는 말로 부부간의 애정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말이다.

`병주고 약준다`는 친구를 도와주는 착한 심성을 가리키는 말이다.

오징어 다리는 8개 이다.

유전자 변형 농산물을 GMO라 한다.

치질은 항문의 혈관이 부풀어 생긴다.

`평안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라는 말은 심술궂은 사람에게는 감투가 소용없음을 뜻한다.

<전쟁과 평화>의 작가이자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는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태양계의 행성은 9개다.

기린은 목이 길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속담은 배가 차니까 배부른 소리를 하느냐구 비웃는 말이다.

<황산벌>에서 이문식의 극중 이름은 거시기이다.

성(性)에 대한 영문표기 섹스(Sex) 대신 새로 쓰기로 한 용어로 사회적 의미의 성을 나타내는 말은 `유니섹스`이다.

문어는 자기 다리를 먹을 수 있다.

클라라 슈만은 19세기의 걸출한 바이올리니스트로서 활약했다.

<썸벅썸벅>의 표준어는 <씀벅씀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