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돌고래와 미국 돌고래는 말이 통한다.

우리가 즐겨먹는 피자는 미국 음식이다.

우리가 사는 곳은 화성이다.

`귀가 보배다`는 속담은 배우지 않았으나 얻어 들어서 아는 경우를 농담으로 이르는 말이다.

`사면초가(四面楚歌)`는 모래위에 지은 집이란 뜻으로 헛된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모나리자 그림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이다.

우리나라 1기 대통령은 김영삼이다.

ABC병기란 화생방 병기를 이르는 것이다.

백건우는 라흐마니노프 협주곡 전곡을 녹음, 발표하기도 했다.

<신라의 달밤>의 감독은 강우석이다.

허준이 만든 의학책 이름은 동의보감이다.

여기서 난장이는 난쟁이로 쓴다.

그린 클레이는 노폐물과 독소 배출에 효과적인 머드다.

귓구멍에 생기는 귀지는 백해무익한 노폐물에 불과하다.

나무의 나이테가 140개 이면 나무나이는 410 이다.

악어의 조상은 쥐라기 시대부터 존재했다.

"배 먹고 이 닦기"라는 속담이 있다.

`편지에 문안`이란 말은 으레 따라 있게 마련인 것을 뜻한다.

성기를 만지는 행위는 보통 3-4세 경에 이르러 가장 많이 볼 수 있다.

나이팅게일이 군의관으로 참전한 전쟁은 생크림전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