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병주고 약준다`는 친구를 도와주는 착한 심성을 가리키는 말이다.

곤충은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

"마굿간 "은 맞는 표현이다.

경기도와 충청도를 아울러 이르던 말은 '호남'이다.

코카콜라에는 미지의 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눈에서 명암을 조절하는 것은 `홍채`이다.

어린이날은 1931년 처음 시작되었다.

방송 중에서 시청율이 가장 높은 시간대를 일컫는 용어는 러시아워이다.

척화온도가 가장 낮은 것은 황인이다.

빈대떡신사를 부른 가수는 고복두다.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에서 삼순이가 바꾸고 싶어 했던 이름은 유희진이다.

`냉수도 불면서 마신다`는 속담은 매사에 조심하는 것이 좋다는 뜻이다.

유비가 제갈량을 4번 찾아가서 자신의 군사로 맞이한 것을 사고초려(四顧草廬)라 한다.

추석 보름달은 다른 때 보다 더 크다.

독서를 할 때, 글을 구조적으로 파악해야 하는 이유는 주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이다.

'설레는 마음, 설렘을 누르다'는 표현은 <설레이는 마음, 설레임을 누르다>로 고쳐써야 올바르다.

모스 굳기계에서 알수 있는 굳기는 절대적 굳기이다.

선천적 음치는 후천적 음치보다 더 쉽게 고칠 수 있다.

그룹 샤이니의 스타일스트로도 활동한 디자이너는 김우리다.

대장검사만 해도 과민성대장증후군은 100%로 밝힐 수 있다.

중국어에서 '찐티엔'이 오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