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병 중 헤르페스는 완치가 불가능하다.

월드컵 우승국에게 수여되는 트로피의 이름은 `FIFA컵`이다.

연개소문의 아들은 2명이었다.

안익태는 애국가를 작곡했다.

이구아나는 주인을 알아 볼 수 있다.

드라마 인기로 빈폴 모델로 나섰던 프리즌 브레이크 주인공은 웬트워스 밀러다.

플라시보 효과는 위염효과이다.

뱀에는 뼈가 있다.

그림 "풀밭위의 점심" 이라는 작품을 그린 화가는 모네다.

아킬레스건은 얼굴 부위에 있다.

핫뉴스란 독자의 눈길을 끌기 위해 기사의 내용을 압축해서 내세우는 뉴스다.

자외선 차단제는 무조건 수치가 높을 수록 좋다.

복숭아는 니코틴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남아메리카 최대의 강 '아마존 강' 이다.

박중훈의 헐리우드 데뷔작은 <찰리의 진실>이다.

샤브샤브는 일본 전통 음식이다.

오십견은 50세와 관련이 있다.

`아는 길도 물어 가라`는 아무리 쉬운 일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공주대 백기현 교수가 대본을 쓴, 사상 최초로 우리의 순수 창작 오페라의 제목은 <이순신>이다.

광복절은 8 . 15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