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격권, 재산권, 신분권은 시민의 사적 권리이다.

할아버지 밥 먹으세요는 옳은 문장이다.

코끼리는 쥐를 무서워한다.

디트리히 피셔 디스카우는 독일을 대표하는 바리톤으로 <리트의 교과서>로 불리운다.

그린벨트란 수자원 오염 보호 지역이다.

반딧불이는 암컷만 빛을 낸다.

공은 불교삼보중에 하나이다.

대한민국의 3번째 대통령은 노무현대통령이다.

칸타타는 성악곡이다.

국제사면위원회의 본부가 있는 곳은 일본 '도쿄'다.

꿍따리샤바라'라는 노래를 부른 가수는 클론이다.

아이스크림은 북한말로 얼음빙수이다.

워 록은 넥슨 게임이다.

미국은 어머니날과 아버지날이 따로 있다.

모순된 진술을 통해 진리를 드러내는 표현법은 반어법이다.

가수 신화 노래 중, '사랑해도될까요' 라는 노래가 있다.

충무공 이순신의 영정은 해인사에 있다.

아궁이와 아궁지 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아궁지`이다.

`가부결정(可否決定)`이란 옳고 틀림을 정하는 일이다.

세계적으로 영어를 중국어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