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장 밑에 약졸 없다`는 속담은 사람이 너무 훌륭하고 인품이 깊어도 따르는 자가 없다는 말이다.

동지는 여름에 있다.

석가모니와 마호메트는 똑같은 곳에서 태어났다.

밭에서 막 캐낸 고구마와 한 달 정도 지난 고구마 중에 한 달 정도 지난 고구마가 더 맛있다.

탄핵 심판이란 정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 질서에 위배되는지를 심판하여 해산시키는 헌법재판소의 권한을 말한다.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에서, 키라의 강아지 이름은 '머피'이다.

`우렁이 속 같다`는 속담은 우렁각시의 마음처럼 속이 깊다는 뜻이다.

노래"봄바람"은 베토벤이 만든 곡에 가사를 입힌 것이다.

<아를르의 여인>을 작곡한 조르쥬 비제는 노르웨이 작곡가이다.

시의 삼요소는 운율,심상,배경이다.

팔려는 사람이 많을 경우 그들을 서로 경쟁시켜 가장 싼값에 팔겠다는 사람에게 사는 것을 경매(競買)라고 한다.

20세기의 첫 월드컵 개최국은 '우루과이'였다.

압력이 일정할때, 1도씩 상승할 때마다 기체의 부피가 273분의 1씩 증가 하는 것을 보일의 법칙이라고 한다.

<몰토 알레그로>는 약간 빠르게...라는 의미의 음악용어이다.

타격은 뛰어나지만 수비는 서툰 선수를 일컫는 말은 우드 플레이어(wood player)이다.

머리카락에 붙은 껌을 제거하려면 종이 2장으로 그 부분을 감싸고 드라이어로 열을 가해 주면 껌이 제거 된다.

남자는 골다공증이 생기지 않는다.

전지현의 본명은 전지현이다.

<내머리속의 지우개>에서 정우성이 프로포즈할때 이용하는 것은 스케치북이다.

우리나라에 최초의 신문은 '한성순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