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 맞은 증상이다"란 말을 후줄근한 옷차림을 빗댄 말이다.

더블베이스에서 줄을 뜯듯이 쓰는 연주법은 피치카토 이다.

우리 나라 음악에 대하여 씌여진 가장 오래된 문헌은 중국의 진수가 지은 <삼국지>이다.

국제 전화를 할 때 중국의 국가번호는 '1번'이다.

드래콘플라이(dragon fly)는 나방을 가리킨다.

노래방에는 애국가가 있다.

최초의 온라인게임은 바람의나라이다.

거중기를 만든사람은 정약용이다.

'화자' 는 곧 '서정적 자아' 이다.

다이아몬드는 이산화탄소로 이루어져 있다.

골프선수 박지은의 미국 이름은 "그레이스 박"이다.

독도의 옛 이름은 '우산도'다.

씀바귀는 쓴맛이 난다.

통일신라의 전국 행정구역인 9주 5소경 가운데 중앙에서는 9주에까지만 관리를 파견하였다.

대법원의 판사를 검사라 한다.

체칠리아 바르톨리가 노래한 <밤의 여왕 아리아>는 최고로 꼽힌다.

`백골난망(白骨難忘)`이란 뼈속까지 깊숙히 맺힌 원한을 일컫는다.

검정색은 햇빛을 잘 흡수하는 색이다.

김혜수 플러스유가 폐지되고 같은 시간대에 비슷한 프로그램이 생겨났다.

바이올린 연주자 레오니드 코간은 엘리자베스 콩쿨의 첫 우승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