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몰토 알레그로>는 약간 빠르게...라는 의미의 음악용어이다.

여름철, 선탠은 10 ~ 14시 사이는 피하는 것이 좋다.

제정분리의 사상은 단군신화에 들어있는 사상이다.

김선아의 아버지는 98년도 급성위암으로 사망했다.

정몽주의 마음을 변하게 하기 위해 이방원이 만든 시조는 단심가이다.

우리나라 성씨는 200개가 넘는다.

기러기는 철새이다.

부드러운 가죽으로 만들어진 신발로 비오는 날 피해야할 것은 로퍼다.

변법자강운동은 일본의 메이지유신을 모방한 것이다.

'나비효과' 란 컴퓨터가 오작동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나라 의무교육은 고등학교까지다.

머리카락은 탄수화물로 이뤄져 있다.

북한말로 "담물"은 우리말로 식혜를 뜻한다.

조상들의 옛놀이 에서는 말타기가 지금의 말뚝박기이다.

팬더는 태어난 직후에는 분홍색이다.

기공식'은 공사가 시작됨을 알리는 행사다.

"스파이더, 슈퍼, 포스트, 배트"의 뒤에 공통적으로 올 수 있는 말은 '콩'이다.

<스타워즈> 시리즈는 4,5,6편이 먼저 개봉하고 1,2,3편이 뒤에 개봉하였다.

<구운몽>의 작자인 김만중이 쓴 수필집으로 송강 정철의 가사 작품 격찬한 것은 '서포만필'이다.

주사위의 숫자를 모두 더하면 21이다.

`여름 불도 쬐다 나면 섭섭하다`는 말은 쓸데없는 것 같은 물건도 없어지면 서운하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