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 로한은 한글이 씌여진 티셔츠를 입었다.
오스트레일리아(호주)의 수도는 시드니이다.
역사의 의미는 '사실로서의 역사' 와 '기록으로서의 역사' 가 있다.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근무한다.
`이젠 머리가 녹슬어서 책을 들여다봐도 통 머리에 들어오질 않은다.` 라는 문장에서 `녹슬어서`의 옳은 표현은 <녹쓸어서>이다.
<춤추는 대수사선 2>의 부제는 '레인보우 브릿지를 봉쇄하라'이다.
브람스는 가장 고전적인 낭만주의음악가로 알려져 있다.
파스타의 원형은 고대 그리스에서 볼 수 있다.
구석기시대는 간석기이다.
고릴라는 초식동물이지만 맹수로 분류된다.
슈베르트의 <미완성교향곡>은 제목처럼 미완성 상태이다.
육식을 섭취해도 살을 뺄 수 있다.
말러의 <방황하는 젊은이의 노래>는 관현악 반주가 딸린 가곡이다.
<해피엔드>에서 전도연의 옛 애인으로 나오는 배우는 권상우이다.
"자연으로 돌아가라""라는 명언을 남긴 사람은 '루소'다.
우리나라의 인구는 2천만명이다.
조선시대 명필가로 이름이 높았던 김정희의 호는 '방의'이다.
우유는 뜨겁개 해서 먹는게 더 몸에 좋다.
`규모의 경제`란 생산요소의 투입량을 증가시킴으로써 생산비의 절약 또는 이익이 증가하는 현상을 말한다.
물고기 중에서 '라이언피쉬' 라는 물고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