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나비효과' 란 컴퓨터가 오작동하는 것을 말한다.

J.S. 바흐는 당대에 인정받지 못한 음악가였다.

설탕보다 소금을 찍어 먹을 때 감자가 더 달게 느껴진다.

발이 저릴 때 코에 침을 3번 바르면 낫는다.

`푸주에 들어가는 소 걸음`이란 자기가 어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면서 따라가는 모양새를 말한다.

나나스비는 10대를 위한 LG 생활건강의 화장품 브랜드다.

마니산에 있는 첨성단은 여름과 겨울에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만든 제단이다.

양질의 상수도원은 부영양화와 관계있다.

'붕정만리(鵬程萬里)'란 붕새를 타고 만리를 나는 것을 뜻하며 먼길또는 먼 장래를 이르는 말이다.

태종 무열왕의 본명은 김추춘 이다.

'고래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는 약자들 싸움에 끼여서 강자가 피해를 당한다는 뜻이다.

물은 800도가 넘으면 온도가 그대로 이다.

칭기즈칸의 정복사업은 몽고 부족을 통일하는데 그쳤다.

유관순은 1904년 4월 26일에 태어났다.

전류를 잘 통하는 도체와 전류가 잘 통하지 않는 부도체의 중간 정도가 되는 물질을 '전도체'라 한다.

사회, 국사는 논술과 연관이 많은 과목이다.

콜라는 소화제였다.

체온이 일정한 동물을 변온동물이라고 한다.

가석방은 행정처분이다.

하루에 머리카락이 10개 이상 빠진다면 병에 걸린 것이다.

이순신 장군은 23전 23승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