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만리장성은 중국에 있다.

원뿌리인 식물의 잎은 그물맥이다.

태양계에서 제일 큰 행성은 지구 다.

아이들은 굳이 썬크림을 따로 바를 필요가 없다.

장보고의 본명은 궁복이며 현재의 전라도 지역인 백제에서 태어났다.

하마의 땀은 피 땀이다.

창덕궁은 조선시대의 태종임금이 세운 것이다.

`갓 마흔에 첫 버선`이라는 속담은 오래 기다리던 일이 뒤늦게 이루어 졌을때 쓰는 말이다.

팔을 바닥과 평행하게 놓은 다음, 팔을 바닥과 수직하게 놓으면 손등의 혈관이 더 잘 만져진다.

만화 유유백서에서 켄카이는 도구로의 100% 몸에 의해 죽었다.

앞머리를 내리면 여드름이 잘 나지 않는다.

올챙이는 앞다리가 먼저 나온다.

"단장(斷腸)"이란 창자가 끊어졌다는 뜻으로 "매우 슬픈 상황"을 비유한 말이다.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기보다 어렵다' 는 말은 잘못 전해진 말이다.

트림이 아닌 트름이 올바른 말이다.

수려한은 참존 계열사 화장품 브랜드이다.

나뭇꾼'과 '나무꾼'중 맞는 맞춤법은 '나뭇꾼'이다.

동물이나 식물에 인간의 감정을 부여하여 그들이 빚는 행동 속에 풍자와 교훈의 뜻을 나타내는 이야기를 우화라고 한다.

우리나라 첨성대의 돌의 개수는 총 301개이다.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준다`는 속담은 미운 사람을 못살게 구는 것을 말한다.

승과란 고려시대 승려에게 실시한 과거시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