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조는 귀가 뒤통수에 있다.

음료수가 들어있는 병을 뜨거운 곳에 놓아두면 터진다.

신발안에 10원짜리 동전을 넣으면 신발의 악취가 사라진다.

이스라엘과 요르단에 걸쳐 있는 사해는 '호수'이다.

불교에서 고해(苦海)란 고통이 많은 바다라는 뜻으로 고통으로 가득 찬 인간 세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설레는 마음,설레을 누르다`는 표현은 <설레이는 마음,설레임을누르다>로 고쳐써야 올바르다.

장영주를 오디션에서 처음 발닥한 사람은 번스타인이다.

공동성명은 가장 높은 수준의 문건이다.

조선 후기에 농업 및 상공업 등의 경제 발전으로 서민들의 문화활동이 활발해져 서민 중심의 문화가 발전하였다.

올챙이가 크면 개구리가 된다.

지방에서 거둔 세곡을 서울로 운반하는 운송 제도는 봉수이다.

강동희 선수는 1999-2000시즌 한국 프로농구 베스트 5에 뽑히지 못했다.

벽창호란 고집이 매우 세어 남의 말을 듣지 않고 아주 무뚝뚝한 사람을 가르키는 말이다.

`귓문이 넓다`는 말은 들은 것이 많아 견문이 넓고 박식하다는 표현이다.

별은 해가 떠도 그대로 있다.

"산에는 꽃이 피네"로 시작되는 김소월의 시는 "산유화"이다.

1982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생산된 제트전투기의 이름은 제공호이다.

오페라 <세개의 오렌지에 대한 사랑>은 알렉산더 스크랴빈의 작품이다.

청소년기에 남자는 골격과 근육이 발달한다.

이순신은 54세 때 왜군과의 싸움에서 전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