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의 이빨의 갯수는 평균 25개 이다.

넓은 땅을 가지고 있는 중국의 표준시(時)는 2개이다.

굽이 거의 없고 승마용부츠와 비슷하게 생긴 건 부티다 .

`간담상조(肝膽相照)`란 서로 간과 쓸개를 꺼내 보인다는 뜻으로 상호간에 진심을 터놓고 격의 없이 사귀는 것을 말한다.

올챙이는 차가운 물에서 알을 낳는다.

큰 도시는 주로 큰 밭 유역에서 발달하였다.

2004시즌 프로야구단 LG의 연고지는 창원이다.

"위대한 영혼"이란 뜻의 인도어로 시인 타고르가 간디에게 헌정한 시에서 쓰여 유명해진 이 말은 '마하트마'이다.

악어는 먹이를 먹을 때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거북이는 파충류다.

전설의꽃 우담바라는 곤충알이다.

세종대왕은 조선 제3대왕이다.

떡볶이는 우리말에 맞는 말이다.

`구리 굴 보고 피물돈(짐승 가죽을 벗겨 판 돈)내어 쓴다`는 속담은 너무 급하게 허둥거리는 모양을 두고 하는 말이다.

랄로는 3개의 첼로 협주곡을 남겼다.

부마는 왕세자를 가르친다.

줄타기, 공중 그네 타기, 곡마, 요술 따위를 보여 주는 것을 곡예라 한다.

김은 미역으로 만들었다.

1심에대한 판결의 불복으로, 2심사실심을 고소라 한다.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유명한 빗속 격투장면에서 박중훈과 싸우는 것은 안성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