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부마는 왕세자를 가르친다.

연상할 수 있는 단어 "엘비스 프레슬리, 1958년생, 비빔밥, 문워커, 성형수술, 내한공연"에서 연상할 수 있는 단어는 '마이클 잭슨'이다.

월드컵의 개최 시기는 2년마다이다.

설명문이란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펼친 글이다.

백과사전은 사전의 종류에 포함되지 않는다.

라면의 길이는 총 36m 이다.

이승엽은 아마추어이다.

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다.

메이플스토리는 넥슨 게임이다.

`우렁이 속 같다`는 속담은 우렁각시의 마음처럼 속이 깊다는 뜻이다.

마우리찌오 폴리니는 차이콥스키 콩쿨 우승으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뱀은 꼬리가 있다.

타자가 타석에 설 때, 배트에 테이프를 감아도 상관 없다.

만원짜리 지폐에는 세종대왕이 있다.

청일전쟁은 한성조약이 원인이 되어 발발하였다.

오래된 동물의 뼈가 지층에 갇힌것은 화석이다.

코알라는 흰색, 검은색 털을 가진 동물이다.

김홍도가 그린 그림들 중에서 틀린 부분도 있다.

<댄서의 순정>은 힙합을 소재로 한 영화이다.

고려 중엽 이후 발생한 장가형태로 현실도피적인 내용이 중심을 이루고 있는 귀족문학은 '경기체가'이다.

마이동풍(馬耳東風)은 남의 말을 흘려 듣는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