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다.

병에 물을 넣고 그 병을 뜨거운 물에 넣고 나서 병 주둥이에 동전을 놓으면 딸깍딸깍 소리를 낸다.

시 <나의 침실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저자는 `이상화`이다.

옛날에는 이쁜 이름을 지으면 오래 산다고 믿었다.

고구려는 약 700년간 유지되었다.

발해의 다른 이름은 해동성국이다.

타격은 뛰어나지만 수비는 서툰 선수를 일컫는 말은 우드 플레이어(wood player)이다.

판사는 자기부모를 재판할 수 있다.

북어 한 쾌는 20마리이다.

쓴맛, 신맛, 매운맛, 짠맛, 단맛은 혀에서 느낄 수 있는 기본 맛이다.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여 가지고 온다`이란 속담은 매우 손쉽고 가뿐하게 일을 해내는 모양이다.

세종대왕은 한자를 만들었다.

독서를 할 때, 글을 구조적으로 파악해야 하는 이유는 주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이다.

손톱과 머리카락은 성분이 같다.

일본에선 국물을 마실 때 후루룩 소리를 내면서 마시는게 예의다.

비문증이 있으면 100% 망막박리이다.

독도는 우리땅이다. 하지만 아프리카가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우긴다.

1:25,000의 지형도에서는 50m마다 <<계곡선>>을 긋는다.

카라얀은 생전에 한국을 방문하지 못하고 타계했다.

품질 보증을 위해 디자이너 이름을 넣어 판매한 브랜드 상품 원조는 구찌다.

폴카는 스코틀랜드 에코세로 춤곡이 바뀌어 보헤미아에서 발생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