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랄로는 3개의 첼로 협주곡을 남겼다.

대한민국임시정부는 중국 상하이에 세워졌다.

`소인묵객(騷人墨客)`이란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사람,즉 시문과 서화를 일삼는 사람을 뜻한다.

강화도조약은 조선이 일본과 맺은 최초의 근대적 조약이다.

장진 감독은[바르게살자],[웰컴투동막골] 등의 각본을 썼다.

고구려를 대제국으로 만든 광개토 대왕은 고구려의 23대 왕이다.

"문배, 두견, 진도, 옥로""에서 공통적으로 연상되는 것은 '술'이다.

북한에서 "빨락종이"는 남한에서 "두꺼운도화지"를 뜻한다.

당구에서 공을 칠 차례를 정하는 방법을 '뱅킹'이라고 한다.

`뱃가죽이 땅 두께 같다`는 속담은 매우 부유한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르네상스는 경제부흥운동이었다.

거북이는 꼬리가 있다.

1982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생산된 제트전투기의 이름은 제공호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는 수원화성이 포함이 되어있다.

장윤정은 '어머나'에 이어서 '짠짜라'를 발표하고 그 뒤로 후속곡 '사랑아'를 발표하였다.

엉덩이'가 '궁둥이' 보다 넓은 뜻입니다.

"독도는 우리땅"노래는 4절까지 있다.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웨일스가 모여 그레이트 브리튼을 형성한다.

씨름에서 무릎에 모래에 닿는것은 승패와 관련이 없다.

글란카는 러시아 최초의 작곡가이다.

텔레비전에 소리를 키울수록 전기세가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