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종의 시조로 인도로 건너가 계율을 연구하고 돌아온 승려 겸익은 백제 사람이다.
고슴도치는 새끼일때 부터 가시가 뾰족하다.
햇님은 나이가 있다.
`늦은 밥 먹고 파장 간다`는 속담은 때를 다 놓치고 늦게 시작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국호를 대한제국이라 고친 조선의 왕은 태조이다.
APEC은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제를 말한다.
앨범을 100만장 이상 파는 가수들이 있다. 골든 디스크란 100만 이상 팔린 레코드를 말한다.
고려속요는 일반 서민이 향유하던 문학장르이다.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성인용품 공급책으로 나온 인물의 별명은 샌드위치이다..
조선시대 1대 임금은 이성계이다.
전성기의 몸매를 되찾은 브리트니 스피어스 시술받은 것은 <PPC 지방용해주사>이다.
감기의 순 우리말은 "고뿔" 이다.
금강산은 금강산 봉래산 풍악산 개골산 등 계절마다 부르는 이름이 있다.
1:25,000의 지형도에서는 50m마다 <<계곡선>>을 긋는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왼손잡이인데, 그가 쓴 문자를 거울 문자라고 한다.
"아다지오"는 보통빠르기를 일컫는 용어이다.
하지원의 영화 데뷔작은 <가위>이다.
이태리 타올의 이탈리아에서 발명했다.
최지우의 본명은 최미자이다.
`배가 남산만하다`는 속담은 되지못하게 거만하고 떵떵거림을 비웃는 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