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와 독도는 화산 작용으로 이루어진 섬이다.
북한에서는 골키퍼를 문지기라고 한다.
to 부정사의 보어로서의 용법은 '~하는 것은'으로 해석한다.
`제 꾀에 넘어간다`는 말은 남을 속이려다 자기가 속는다는 말이다.
지난날, 기생을 둔 술집을 기리켜 '기방'이라 한다.
`구름은 /보라빛 색지 우에/ 마구 칠한 한다발 장미` 라는 유명한 모더니즘 시 <뎃상>의 작가는 김기린이다.
슈베르트는 제 9번 교향곡을 완성하지 못한 채 타계했다.
얼음은 선풍기 앞에 놓으면 더 빨리 녹는다.
해리포터의 이마에 난 상처는 번개모양이다.
강원도 태백은 `폐광지역개발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의해 폐광지역 진흥지구로 지정됐다.
증발은 표면적이 넓을수록 잘 일어난다.
전쟁의 잔인함과 야만적인 파괴행위를 고발하는 기념비적인 작품은 "게르니카"이다.
샤넬 바이크는 환경지키기 일환으로 만든 자전거다.
이누야샤의 아버지가 준 칼은 철쇄아다.
제주도에선 고구마를 감자 라부르고 감자를 지슬이라고 한다.
바바라 헨드릭스는 바이올린 연주자이다.
출판물을 발행하는 사람. 법적으로 출판사 신문사 등을 대표하는 사람을 `발행인`이라 한다.
한국은 권위주의 사회에서 민주 사회로 변화하였다.
이수영의 '얼마나 좋을까' 는 '파이날 판타지 (X)' 의 노래-(스테키다네)를 본따서 부른 것이다.
키가 큰사람을 윗사람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