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의 정기총회는 매년 10월 1일 개최된다.

정규 편성 전에 제작해 내보내는 시범프로그램을 '파일럿프로그램'이라 한다.

팔만대장경판은 종묘에 있다.

북한에서는 슬리퍼를 칙칙이라고 부른다.

썬크림에 붙어있는 SPF라는 것은 Sun Protection Factor의 약자다.

"볍씨""를 일컫는 남부지방 사투리는 '씨나락'이다.

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 에서 진헌 역은 "다니얼 헤니" 가 맡았다.

마사지 용어 중 '데콜데'는 종아라 마사지를 뜻한다.

십이지 중 미(未)는 말을 가리키는 말이다.

지진이 나면 책상 위로 올라가야 한다.

화성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성병(Venereal Disease)의 어원은 미와 사랑의 여신 비너스(venus)에서 왔다.

공치사(空致辭)란, 치사하지 않은 행동을 말한다.

블러셔는 속눈썹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화장품의 명칭이다.

아카데미상이 열리기 하루 전에 열리는 '골드 레즈베리상'은 그 해 가장 흥행수익이 좋았던 영화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홈 그라운드 이외에서 하는 경기로, 원정경기를 지칭하는 말은 레귤레이션 게임(regulation game)이다.

새우 뇌는 등에 있다.

키위의 순우리말은 참다래이다.

<오르페우스>는 모짜르트의 작품이다.

완판녀라 불리며 입는 옷마다 매진을 기록하는 가수는 이효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