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볍씨""를 일컫는 남부지방 사투리는 '씨나락'이다.

반 고흐는 자기 귀를 잘랐다.

북한말 곽밥은 우리말로 도시락이다.

2008년부터 사라지는 국경일은 `식목일`과 `개천절`이다.

조선시대 남자들은 13세가 들면 호패를 소지해야 했다.

게자리는 Cancer이라 한다.

아무 까닭없이 공연히 부리는 트집을 `생트집`이라 한다.

테스'는 영국 문학사상 19세기 후반의 대표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오라토리오는 19세기에 새롭게 등장한 것으로, 오페라에서 한단계 더 발전된 형태이다.

에스컬레이터는 북한말로 계단승강기로 불리운다.

트리플러츠는 트리플악셀보다 기술점수가 높다.

달의 중력은 지구 의 1/3이다.

고인돌은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록됐다.

콜라주 (Collage)를 처음으로 시도한 사람은 큐비즘을 주창한 피카소와 브라크였다.

6월 민주항쟁은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대통령이 일으켰다.

블록버스터의 원래 의미는 대형 고성능 폭탄이다.

안녕 프란체스카는 흡혈귀를 다룬 시트콤이다.

봉준호 감독의 <플란다스의 개>에는 파트라슈가 나온다.

라면의 면보다 라면 국물을 먹으면 살이 더 찐다.

치즈는 우유의 단백질로 만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