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소가 똥을 누지`라는 속담은 일에는 공을 들여야 성과가 있다는 뜻이다.

우리나라에서 본격적으로 화장이 시작된 시대는 고조선 시대이다.

구두 코에 아무 장식이 없는 무지 디자인 신발을 플레인 토우라고 한다.

관절 부위가 큰 힘을 받아 삐거나 관절이 어긋난 상태를 `골절(骨絶)`이라 한다.

셰익스피어는 독일의 시인이다.

2002한일월드컵에서는 우리나라는 8강에 올라가지 못했다.

연안의 수자원을 오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설정한 오염제한구역을 `그린벨트`라 한다.

컴퓨터를 영어로하면 윈도우라 한다.

차 안에서 있으면 번개에도 안전하다.

레임덕 현상이란 주식회사에서 임기를 채우지 못한 중역을 말한다.

어릴 때 수두에 걸렸던 사람은 누구든지 대상포진이 생길 수 있다.

`상치쌈`과 `상추쌈` 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상추쌈이다.

인도네시아의 표준어는 15개이다.

청일전쟁은 한성조약 때문이다.

소는 송아지 말은 망아지, 그럼 꿩의 새끼는 꺼병이이다.

파동의 진행 방향과 매질 진동방향이 나란한 파동은 횡파이다.

"스피노자, 백설공주, 윌리엄 텔"에서 연상되는 과일은 '딸기'다.

남한말의 '계란'은 북한말로 '닭알'이라고 부른다.

한글은 만든 사람은 세종대왕이다.

농사일이 그리 바쁘지 않아 쉴 틈이 있는 시기를 `농번기`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