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일에 정신을 빼앗겨 갈팡질팡하거나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게 되었음을 뜻하는 `불혹(不惑)`은 나이 40살을 일컫는다.

관서지방은 산지가 많고 강수량이 적기 때문에 논농사를 많이 짓는다.

국호를 대한제국이라 고친 조선의 왕은 '순종'이다.

페놀프탈레인용액에다가 묽은암모니아수을 부으면 붉은색으로 변한다.

모짜르트는 "음악의 신동"으로 불리어졌다.

대비마마란 중전의 높임말이다.

프테라노돈이라는 익룡은 자면서도 날 수 있다.

조수미는 한국이 자랑하는 메조 소프라노이다.

음악가 헨델과 바흐는 동갑내기이다.

피카소의 그림 중 입체 그림을 한 대표적 그림은 '아나라의 아름다운 처녀들'이다.

북한에서의 표준어는 평양말을 사용 한다.

딩크족이란 의도적으로 일을 하지않는 사람을 말한다.

극장상영을 위해서 넘겨지는 포지티브 필름을 릴리즈라고한다.

`궁둥이가 무겁다`는 말은 엉덩이가 뚱뚱하다는 말이다.

아이스크림과 콜라를 입안에 함께 넣으면 폭발한다.

잠자리의 애벌레를 '주체'라고 부른다.

선진세력이 성장하여 문화전반을 비판하였다.

명경지수란, 맑은 거울과 고운 물이란 뜻의 한자성어이다.

요구르트병 사이즈가 작은 이유는, 맛이 빨리 변하는 성질 때문이다.

그리스 신화에서 미와 사랑을 대표하는 여신은 '헤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