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아웃 시에 타자주자가 1루를 밟기 전에 3루 주자가 홈인하여 성공한 것은 득점으로 인정된다.

의자왕은 백제의 마지막 왕이다.

소주는 유통기한이 있다.

`아는 길도 물어 가라`는 아무리 쉬운 일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이란성 쌍둥이는 혈액형도 같다.

일본에선 국물을 마실 때 후루룩 소리를 내면서 마시는게 예의다.

최초의 국한문 혼용체로 언문일치의 선구가 되었으며 우리나라 신문학기 최초의 기행문은 <서유견문>이다 .

"신라, 김유정, 춘천, 지붕, 벼슬, 복날, 계륵, 새벽"에서 연상되는 단어는 '봄'이다.

백두산은 북한과 중국에 걸쳐 있는 산이다.

`생각하건대`의 준말은 `생각컨대` 이다.

에릭 사티는 교향곡 <투랑갈릴라>를 작곡했다.

지존은 표준어이다.

가을에 논을 미리 갈아 두는 것을 전작이라 한다.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여 가지고 온다`이란 속담은 매우 손쉽고 가뿐하게 일을 해내는 모양이다.

크라이슬러는 당대 유명한 피아니스트이자 작곡자였다.

자기력은 인위적인 힘이다.

중국어의 발음을 영어로 풀어 놓은 것을 한어병음 이라 한다.

It's Apple는 이것은 무엇입니까? 라는 뜻이다.

버스를 탈 때, 7세 이하는 요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광개토대왕은 한글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