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꿩의 새끼를 '꺼병이'라고 부른다.

넷마블의 게임 '라키온'의 직업은 전투 마법사, 궁수, 검사, 닌자, 성직자가 있다.

태양은 50억년 정도 지나면 터진다.

쟈클린느 뒤 프레는 불세출의 바이올린 연주자로서 명성을 떨쳤으나 요절하였다.

만화 나루토에서, 사스케는 사륜안은 쓸 수 없다 .

거시기는 사투리가 아니다.

편지 받는 이가 자기 부모일 경우, 받는 사람 자리에 자기 이름을 쓰고 이 밑에 써야 할 말은 "본제입납"이다.

"삶은"은 "삼른" 이라고 발음된다.

2002월드컵 3-4위전은 한국에서 열린다.

"손도 안 대고 코풀려고 한다" 는 속담은 매우 서두르는 모양을 일컫는 말이다.

이순신 장군은 서울에서 태어났다.

사자들의 먹이는 주로 숫사자가 사냥 해온다.

송윤아의 데뷔작은 <광복절 특사>이다.

일본에는 내시가 있다.

피아니스트 블라디미르 아슈케나지는 56년도 퀸 엘리자베스 콩쿨의 우승자이다.

딱따구리는 멸종동물이다.

저 산 (넘어 , 너머)에는 할머니 댁이 있습니다. 이 문장에서 “넘어”가 맞는 말이다.

동방신기의 막내 최강창민은 경희대 06학번이다.

<천국과 지옥> <호프만의 이야기>는 롯시니의 작품이다.

위를 잘라내도 사람은 살 수 있다.

홍채는 보통 한국인의 경우 흰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