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쟈클린느 뒤 프레는 불세출의 바이올린 연주자로서 명성을 떨쳤으나 요절하였다.

'가을 부채는 시세가 없다'는 속담은 쓰는 시기가 지난 것은 값어치가 없다는 뜻이다.

강은 상류 중류 하류로 되어있다.

`가을바람 불어오는 들녘`이라는 문장에서 `들녘`은 맞는 표현이다.

소나기를 쓴 사람은 황순원이다.

007 시리즈 중 북한이 나오는 것은 <골든 아이>이다.

토마토는 야채이다.

스스로 일을 헤아리는 능력을 깜냥이라고 한다.

안젤리나 졸리와 비욘세가 효과를 봤다고 하는 레몬을 이용한 다이어트는 디톡스다이어트이다.

플라나리아는 3급수에서도 살 수 있다.

세계축구 3대 빅리그는 독일의 분데스리가, 영국의 프리미어리그, 이탈리아의 세리에A 이다.

10월11일은 세종대왕님께서 훈민정음을 만든 것을 기념하는 한글날이다.

"생의 근본적 기분은 불안이다"라는 명언을 남긴 사람은 `하이든` 이다.

`찐 붕어가 되었다`는 속담은 바로 먹기만 하면 되는 붕어찜처럼 일의 형세가 매우 좋게 되어 있다는 뜻이다.

영국인과 이야기를 나눌 때 상대를 쳐다보며 눈을 깜박거리는 것은 예의에 어긋난다.

와사비를 순우리말로 하면 겨자이다.

아동학대 신고전화 번호는 1391이다.

<화평본위>는 주윤발이 홍콩영화계를 떠난다고 공식 선언한 마지막 작품이었다.

대한민국의 도읍지는 서울이다.

하루는 28시간이다.

조선을 건국한 사람은 이성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