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여구(美辭麗句)란, 아름답게 꾸민 말과 글귀를 뜻하는 한자성어이다.

바그너는 <악극>의 형식을 창시했다.

칠판에 분필로 뭔가를 쓰면 지우지 않아도 한 달이 지나면 지워진다.

고구려의 옛 이름은 가우리라고 불리었다.

무능력자의 법률행위의 취소는 무효 또는 취소로써 선의의 제삼자에게 대항할 수 있는 경우이다.

은하수의 우리말은 은돌이이다.

2008년도 대학입시는 수, 우, 미, 양, 가의 수업 성취도를 반영한다.

사회적 상호 작용이란 사람들이 서로 행위를 주고받으면서 의사소통을 하는 것을 뜻한다.

한자어 백수(白壽)는 나이 100세를 가리키는 말이다.

"버들가지가 바람에 꺽일까" 라는 말은 공연한 걱정을 함을 비유한 말이다.

오징어는 "낙지"의 북한말이다.

대통령의 임기는 지금까지 계속 5년이었다.

식물의 줄기에는 물관과 체관이 있다.

나팔꽃은 한낮에 핀다.

영국 최초의 여성이며 철의여인 이라 불리는 여성은 `마거릿 데처`이다.

저 산 (넘어 , 너머)에는 할머니 댁이 있습니다. 이 문장에서 “넘어”가 맞는 말이다.

'도둑이 제 발 저리다'라는 속담의 뜻은 '잘 되어 가던 일을 망쳐 버리는 주책없는 행동을 이르는 말'이다.

호랑이는 사냥을 할 때 초저주파를 낸다.

일본어로 아침인사는 '오하이오고자이마스'이다.

샌드위치는 샌드위치백작의 이름을 따 붙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