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배우고 졸업한 학교를 `모교`라 한다.

차이코프스키는 러시아 사람이다.

무더위의 극심현상인 열섬현상은 농촌에서 발생하는 현상이다.

가야금은 현이 12줄이다.

허리 라인을 살리기 위해 옆으로 누워서 상체 일으키기는 효과가 없다.

2004시즌 프로야구단 두산의 연고지는 서울이다.

만년설은 영원히 녹지 않는다.

관창은 김유신의 아들이다.

혈압이 높은 사람도 인삼주를 마셔도 된다.

현대 문명의 비인간성에 대한 비판을 통해 삶의 참다운 가치와 의미를 탐구하는 시 <성북동비둘기>의 작가는 김광균이다.

벽에 묻은 손때를 메니큐어로 닦으면 지워진다.

2004시즌 프로야구단 현대의 연고지는 광주이다.

폐와 혈액 사이에서 산소와 이산화탄소가 교환되는 호흡은 `외호흡`이다.

피에르 불레즈는 뉴욕 필 최초의 프랑스인 지휘자였다.

호날두는 2009년 여름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준다`는 속담은 미운 사람을 못살게 구는 것을 말한다.

립스틱은 루즈보다 먼저 만들어진 단어다.

일본어에서는 "안녕하세요"라는 말을 "니하오" 라고 한다.

<실미도>에서 684대원들이 따려고 하는 것은 김정일의 목이다.

음성 언어란 말소리로 청각에 호소하는 언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