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앤 본 퍼스텐버그는 영국 출신 디자이너다.

`잉어국 먹고 용트림한다`라는 속담은 매우 희한한 재주를 가지고 있음을 뜻하는 말이다.

북한에서 소풍은 들날이라고 한다.

오늘 다음은 내일, 내일 다음은 모레, 모레 다음은 글피이다.

환경오염도를 측정하는 오염도의 측정 단위는 ppm이다.

장보고는 신라 청해 출신의 사람이다.

로베르토 알라냐는 빅 3테너의 뒤를 이을 차세대의 테너로 각광받고 있다.

치질은 반드시 수술로만 완치될 수 있다.

생물끼리 먹고 먹히는 먹이 연쇄 관계가 복잡히 얽혀져 그물처럼 형성된 것을 먹이피라미드 라고 한다.

팔만대장경은 경복궁에 있다.

감기의 우리말 이름은 고뿔이다.

펭귄이 추위를 견디는 것은 털 때문이다.

사슴벌레는 햇빛을 싫어한다.

독약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번개의 온도는 10000도 이다.

큰 바위는 기온차이로도 갈라질 수 있다.

말린 포도를 건포도라 한다.

"영국에는 헌법이 없다"고 하는데, 이말은 '형식적 의미의 헌법이 없다'는 뜻이다.

물은 얼면, 부피가 줄어든다.

`방바닥도 춥다`는 맞는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