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퀴엠이란 "죽은 사람을 위한 미사곡"이다.

잘 때 머리를 두는 것은 "배게"가 올바른 맞춤법이다.

월드컵의 개최 시기는 2년마다이다.

ABC병기란 화생방 병기를 이르는 것이다.

한국이랑 미국은 시간이 같다.

복분자술의 재료중에는 산딸기가 안 들어간다.

전등은 북한말로 '불알' 이다.

러시아 국민악파 5인조의 멤버는 무소로그스키, 발랴키례프, 큐이, 보로딘, 림스키-코르사코프이다.

<제니,주노>에서 제니역을 맡았던 배우는 문근영이다.

하와이의 주도는 호놀룰루이다.

고구려의 문화재 중에는 미륵사지석탑이 있었다.

대만의 화폐 단위는 웬(元)이다.

귀에 못이 박히다'라는 말은 귀가 몹시 아파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는다는 뜻이다.

나비는 곤충이다.

음주와 흡연은 위의 건강과도 관련이 있다.

'다이어트'는 살빼기를 말하는 것이다.

주식회사에 출자한 사람을 주주라 한다.

사람과 동물을 해부하여 그림으로 남긴 사람은 피카소이다.

베토벤은 시각장애인이었다.

손실보상과 손해배상은 공공용지의 임의매수와 같은 비권력적 관계의 보상과는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