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왕은 중앙 집권 국가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오징어는 "낙지"의 북한말이다.

우유는 씹어 먹으면 몸에 더 좋다.

2000년부터 21세기이다.

미국은 세계 1차 대전에 참전했다.

"고양이 앞에 쥐걸음"이란 어른 앞에서 살금살금 걸어 가는것을 말한다.

호주 시드니에 있는 오페라하우스는 만 여개의 타일로 만들어졌다.

충무공 이순신의 영정은 해인사에 있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속담은 배가 차니까 배부른 소리를 하느냐구 비웃는 말이다.

<조용한 가족>에서 사건이 벌어지는 곳은 산장이다.

머리카락에 붙은 껌을 제거하려면 종이 2장으로 그 부분을 감싸고 드라이어로 열을 가해 주면 껌이 제거 된다.

인명재천이란 사람이 죽고 사는 일은 하늘에 달렸다는 뜻이다.

아나바다 운동에서 "아"는 아껴쓰다 라는 뜻이다.

`변덕이 죽 끓는 듯 한다`는 속담은 집이 너무 가난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20세기 희트상품인 진로소주는 300억병이상 판매되었다.

공기 중의 수증기가 응결되는 온도를 습도라고 한다.

이순신의 아들은 일본인에 의해 죽었다.

`우뢰와 같은 박수`라는 문장에서 우뢰는 표준어이다.

콘돔은 성행위시 사정직전에 착용한다.

산성용액은 시고, 염기성용액은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