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눌은 통일신라 시대의 승려이다.

조선 영조의 아들로 뒤주에 갇혀 죽은 왕세자는 `사도세자`이다.

콩나물은 콩의 일종이다.

나 자신을 알라' 이 말을 한 사람은 에피메테오스이다.

막연지우(莫逆之友)이란, 앞뒤가 꽉 막혀 있는 친구를 가리키는 말이다.

발가락을 만지면 몇번째 발가락에 오는 자극인지 모른다.

프로이트는 꿈은 잠재의식 속에 있던 생각들이 잠을 잘 때 꿈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봤다.

달팽이는 암컷과 수컷이 따로 있다.

언론을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에 이은 '제4부'라고도 한다.

세계 1차대전 이후 미국과 러시아 간의 냉전이 시작됐다.

드라이아이스의 주재료가 되는 기체는 산소(O2)이다.

청동기 시대에는 이른 민무늬 토기가 널리 사용되었다.

"새그럽다"라는 말은 사투리로 "조금시다"라는말이다.

이순신은 일본이 침략해 <<왔을 때>> 강강술래를 지시했다.

역사를 알아보려면 지도를 본다.

우리나라는 8.15광복 이후 통화 개혁을 한 번도 단행하지 않았다.

뱀은 뼈가 없다.

율무섭취는 장기적인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바둑의 흰돌이 검은 돌보다 더 크다.

'하늘도 알고 땅도 안다'는 혼자서만 하는 일이라도 하늘과 땅이 알고 있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