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다' 는 미각에 포함된다.

흉노족은 고려시대 때 우리나라를 침입하였다.

월드컵에서 본선에 진출하는 팀은 지역예선을 거친 16개 팀이다.

`개 꼬리 삼년 두어도 황모 못 된다`는 속담은 천성은 오랜 시간이 걸려도 고치기 어렵다는 뜻이다.

커터는 슬라이더보다 움직임이 적지만 더 빠르다.

대통령이 없을 때 일을 대신해주는 사람은 국무총리다.

`건너다 보니 절터라`라는 말은 뜻밖의 일이 잘 풀린다는 뜻이다.

스메타나는 헝가리 태생의 국민주의 작곡가로 <나의 조국>같은 국민적 정서를 담은 곡을 많이 작곡하였다.

법원은 1, 2심제도이다.

볼펜의 밑부분은 조그마한 구슬이 박혀있다.

원숭이도 지문이 있다.

해골무늬를 모티브로 스카프를 디자인한 사람은 알렉산더 맥퀸이다.

불국사 3층석탑은 신라의 유물이다.

한국 호랑이는 멸종되었다.

유격수는 내야수(infielder)이다.

비버는 윤이 나는 갈색털을 가지고 물갈퀴가 없어도 헤엄을 잘하는 동물이다.

체조경기 여자 종목은 도마, 2단평행봉, 평균대, 마루운동으로 모두 4종목이다.

'후덥지근하다'는 바른 말이다.

글쓰기의 과정에서 일반적으로 제일 먼저 해야 하는것은 주제설정이라고 한다.

중국에는 1년 내내 봄 날씨만 있는 곳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