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베토벤은 시각장애인이었다.

비누는 센물에 잘 안녹는다.

당의 유학생이자 신라의 신분제인 골품제를 없애자고 주장한 신라 사람은 서태후이다.

난지골프장은 2005년 10월에 개장했다.

토끼는 자신의 대변을 먹지 않는다.

세상에서 가장 너비가 큰 폭포는 나이가라폭포다.

너 혼자 알지 말고 좀 가르켜줘! - 는 맞는 말이다.

지문이 같은 사람은 한 사람씩 존재한다.

나이 70세를 가리키는 한자어는 고희(古稀)이다.

단무지를 처음 만든 사람은 다쿠앙이다.

벨기에 출신 디자이너는 마르탱 마르지엘라, 비비안 웨스트 우드다.

군부대의 사열식 때 사열관이 올라서는 단상을 '전위대'라고 한다.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의 배경은 이집트이다.

유유상종(類類相從)이란 같은 무리끼리 서로 어울리며 사귐을 이르는 말이다.

미국에서는 휴대폰을 핸드폰이라고 한다.

웰빙의 순 우리말은 참살이다.

인간 세상의 길흉, 화복을 예측할 수 없다는 뜻의 한자성어는 새옹지마(塞翁之馬)이다.

북한에서도 남한처럼 개고기를 먹는다.

사람과 동물을 해부하여 그림으로 남긴 사람은 피카소이다.

`맹물에 조약돌 삶은 맛이다`라는 속담은 아무재미도 없이 심심함을 이르는 말이다.

충청지방은 백제 문화권으로 풍부한 문화 유적과 문화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