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둥이가 무겁다`는 말은 엉덩이가 뚱뚱하다는 말이다.

약을 계속 먹으면 병에 대한 면역력이 강해진다.

낭만주의 음악의 특징은 내적 세계의 변화를 자유로운 악곡 구조로 암시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백제예술대는 전라북도 전주에 있다.

음악가 모짜르트는 "인간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는 행복해 지기 위해서이다" 라고 말했다.

이순신이 1597년 명량 울돌목에서 왜선과 싸운 전투는 칠천량해전이다.

봄에 아지랑이가 땅에 피어나는 것은 굴절현상 때문이다.

불쾌지수란 기온과 습도로써 신체의 불쾌 정도를 나타낸 것이다.

안티셉틱은 항균 제품에 주로 쓰이는 단어다.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여 가지고 온다`이란 속담은 매우 손쉽고 가뿐하게 일을 해내는 모양이다.

유관순은 21세에 일제에 의해 사망했다.

꽃잠은 꽃이 자고 있다. 즉 시들고 있다란 뜻이다.

바비 50주년 기념 패션쇼를 디렉팅한 사람은 캘빈 클라인이다.

`바늘 간 데 실 간다`는 속담은 일이 그릇 되어 낭패가 되었다는 뜻이다.

소설 '연금술사(Alchemist)' 의 저자는 파울로 코엘료(Paluo Coelho)이다.

북한에서는 도시락을 곽밥이라고 한다.

삶은 계란껍질을 잘 까려면 설탕물에 삶으면 된다.

일반상식 모사꾼란, 계책에 능한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1905년 일본은 한.일 신협약을 체결하고 우리 나라에 통감부를 설치하였다.

지난날, 기생을 둔 술집을 기리켜 '기방'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