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꽃잠은 꽃이 자고 있다. 즉 시들고 있다란 뜻이다.

맑은 하늘에 비가 오면 호랑이가 장가 가는 날이라고 한다.

단종이 고종을 몰아내고 대한제국을 일으켰다.

숙취엔 땀을 쫙 빼는 사우나가 제격이다.

하와이의 원주민들은 영어만 사용한다.

루이비통은 이탈리아 브랜드다.

토끼가 가까이 있는데서 소리를 지르면 죽는다.

통일신라의 전국 행정구역인 9주 5소경 가운데 중앙에서는 9주에까지만 관리를 파견하였다.

토끼는 자기 배설물을 먹고 산다.

철인3종경기를 다른 말로 <<슈퍼애슬론>>이라 한다.

"서당개 삼년에 풍월한다"는 말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배웠다고 거드름피우는 사람에게 쓰는 말이다.

헬리코박터균은 유해하다.

세계에는 실업보험에 든 왕도 있다.

강아지 종자 중 '시츄' 는 원산지가 한국이다.

여드름은 많이 씻을수록 좋다.

기원전 4세기 그리스를 통일한 나라는 마케도니아이다.

김태희와 송혜교 중 송혜교의 키가 더 크다.

평창을 물리치고 2014년 동계올림픽을 유치한 소치는 노르웨이에 있다.

코코아를 마시면 살이 찐다.

`맑게 갠 오후`는 <맑게 개인 오후>로 고쳐써야 맞는 표현이다.

<역도산>은 역도산에 대한 전기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