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 후 다음 날 바로 머리를 감아도 머리엔 아무런 차이가 없다.
찬탈이란 임금의 자리를빼앗는것이다.
헌옷이나 유행지난 옷을 다시 고쳐 입는 것을 프린지라고 한다.
계륵은 오리 갈비뼈를 의미한다.
한국의 초대 대통령은 김대중 대통령이다.
복식 경기에서 한 사람이 셔틀 콕을 쳤는데, 파트너가 한 번 더 치는 일은 더블 샷(double shot)이다.
발해를 세운 사람은 대조영이다.
지구 위의 모든 육지보다 태평양이 더 넓다.
충무공 이순신의 영정은 해인사에 있다.
골프 경기에서 1개 홀에서 기준 타수보다 3타 적게 친것을 `보기'라 한다.
이순신 장군이 마지막으로 싸운 전투는 노량해전이다.
<주먹이 운다>에서 강태식의 사기꾼 후배인 원태 역을 맡은 배우는 <<오달수>>이다.
"부처 밑을 들추면 삼거웃이 드러난다"는 말은 당치않은 일을 하면 화를 입는다는 뜻이다.
모리스 라벨은 <볼레로>로 유명한 스페인 태생의 작곡가이다.
폐해의 근원을 뽑아서 아주 없애버린다는 뜻의 한자어는 `단장(斷腸)`이다.
거미는 곤충에 속한다.
벚꽃은 우리 나라 꽃이다.
달팽이는 이빨<<이>> 만개가 넘는다.
인공지능은 컴퓨터 스스로 인간과 같은 사고를 하는 체계이다.
이순신은 같은곳에서 태어나 같은곳에서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