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역사는 구석기에서부터 인정된다.

거북선은 칠전량해전에서 부숴졌다.

핸드폰은 휘어지기도 한다.

비오템은 알파벳 B로 시작한다.

1592년에 한산대첩이 있었고, 1597년에는 노량대첩이 있었다.

우리나라의 수도는 서울특별시이다.

"권태감에 빠져 살던 주인공이 단순히 태양빛 때문에 우발살인을 한후, 사형선고를 받는다"는 내용의 알베르 까뮈의 소설은 <페스트>다.

이등박문을 저격한 사람은 윤봉길의사이다.

반어법, 역설법, 등은 '강조하기' 에 속하는 시의 표현이다.

북한말 '과일단물'은 과일즙이다.

자손을 만들기 위한 생식 세포의 분열을 체세포 분열이라고 한다.

은어란 다른 나라에서 온 말이지만 우리말처럼 자리 잡은 말이다 .

우리가 손장난할때 하는 쎄쎄쎄는 일본의 잔재중 하나이다.

개구멍이란 출입 통제가 심한 학교나 군부대 담에있는 조그만 구멍이다.

주몽은 고구려를 세웠다.

박세리는 골프선수이다.

황우석 박사가 복제한 스누피는 아프리칸 코커 이다.

헤라는 그리스 신의 이름을 따서 만든 브랜드 이름이다.

유해시설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자신의 주거 지역에는 기피하는 현상을<< `핌피 신드롬`>>이라 한다.

`안고수비(眼高手卑)`란 눈은 높고 마음은 크나 재주가 없음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