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주몽은 고구려를 세웠다.

재밌다는 '재미있다'의 줄임말이다.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유명한 빗속 격투장면에서 박중훈과 싸우는 것은 안성기이다.

"진귀한 물건을 사 두었다가 훗날 큰 이익을 얻게 한다"는 뜻의 고사성어는 기호지세(驥虎之勢)이다.

프테라노돈이라는 익룡은 자면서도 날 수 있다.

이순신은 54세 때 왜군과의 싸움에서 전사했다.

울릉도와 독도는 화산 작용으로 이루어진 섬이다.

사오정이 다니던 학교는 마법학교다.

대한민국의 16대 대통령은 김대중이다.

지정된 주화를 넣고 희망하는 곡의 버튼을 누르면 자동적으로 레코드를 골라 연속적으로 재생하는 장치를 `주크박스`라 한다.

볶은 꽃씨는 아무리 잘 가꾸워도 꽃이 나지 않는다.

개인의 신성성과 초인간적 자질관 권위에 의한 지배형태를 카리스마적 지배라 한다.

부드러운 가죽으로 만들어진 신발로 비오는 날 피해야할 것은 로퍼다.

`볶은 공이 싹이 날까?`라는 속담은 매우 적은 수량을 이르는 말이다.

막기 어려울 정도로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떠들어 대는 것을 `중구난방(衆口難防)`이라 한다.

남부 해안 지방의 임해 산업 단지가 조성되기에 유리한 입지 조건은 지하 자원이 풍부하여 원료 획득이 쉽기 때문이다.

트리플 더블이란 득점, 리바운드, <<블로킹>> 3부문에서 모두 2자리수를 기록한 것이다.

`불립문자(不立文子)`란 `이심전심(以心傳心)`과 같은 뜻이다.

햇님은 나이가 있다.

리모콘은 멀리 떨어져 있는 기기나 기계류를 제어할 때 사용된다.

대기업이나 거대한 조직 내에서 무사안일에 빠져 주체성 없는 로봇처럼 행동하는 사람을 가리켜 좀비족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