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핸드폰은 휘어지기도 한다.

동물 중에서 거북이가 수명이 가장 많다.

비타민C는 항산화 물질이 아니다.

죄수란, 죄를 짓고 옥에 갇힌 사람을 말한다.

미수(米壽)란 나이 77세를 가리키는 한자어이다.

삼고초려(三顧草慮 )의 고사와 관련있는 인물은 유비현덕이다.

동화 신데렐라는 예전부터 아름다운 이야기를 가지고 있었다.

초파리는 번데기 과정이 없다.

발 냄새 제거에는 따뜻한 물보다 찬 물이 효과적이다.

이라크에서는 글자를 왼쪽부터 읽는다.

골프클럽 중에 페어웨이우드를 드라이버라고 한다.

IOC 본부는 로잔에 위치해 있다.

털 안나는 사람도 있다.

소주는 유통기한이 있다.

옛 사람들도 U. F. (O)를 볼 수 있었다고 한다.

'희나리'란 마른 나뭇잎을 말한다.

징크스는 새의 이름이었다.

캐나다 밴쿠버에는 노스밴쿠버라는 곳이 있다.

경남진주에서는 언니를 응가라고 부른다.

"불면 꺼질까 쥐면 터질까" 라는 속담은 어떤 일 때문에 노심초사 걱정함을 비유한 말이다.

진자 운동은 운동에너지와 위치에너지가 계속 변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