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가 잠을 잘 때에는 항상 머리를 집어 넣고 잔다.

결혼행진곡은 브람스의 작품이다.

`아연실색`이란 뜻밖의 일에 너무 놀라 얼굴빛이 변하는 것을 말한다.

미국에는 고양이 복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회사가 있다.

이로서 혈액형에는 A형 B형 등이 있음을 밝힌 사람은 둔게른이다.

대응되는 것을 함께 보이는 단어 사이에 쓰는 쉼표는 쌍점이다.

뮤지컬은 북한말로 가무 이야기 이다.

"아테네 정치가 페리클레스의 죽음, 보카치오의 <데카메론>"에서 공통적으로 연상되는 병은 '매독'이다.

알렉산더 맥퀸이 나온 디자인 스쿨은 세인트마틴스다.

재밌다는 '재미있다'의 줄임말이다.

빛은 진공속에서 초속 1km를 달린다. 29만임

<광복절 특사>에서 송윤아가 불러 다시 인기를 끈 노래는 '나 항상 그대를'이다.

최종의 상대편 두 명과 동일 선상에 있을 때는 오프사이드가 아니다.

평범한 사람을 갑남을녀(甲男乙女)는 갑론을박(甲論乙駁)과 그 의미가 같다.

`지나는 불에 밥 익힌다`는 속담은 일을 매우 서두르는 모양을 두고 하는 말이다.

벽에 묻은 손때를 메니큐어로 닦으면 지워진다.

피아니스트 블라디미르 아슈케나지는 56년도 퀸 엘리자베스 콩쿨의 우승자이다.

전시효과와 톱니효과를 규명한 소득가설은 상대소득가설이다.

`꽃가루와 같이 부드러운 고양이의 털에 고운 봄의 향기가 어리우도다`로 시작하는 시 <봄은 고양이로소이다>의 지은이는 김소월이다.

미완성 교향곡은 "베토벤"이 만들었다.